한줄 요약 -
이 책의 주제는 문화라는 것이 어떻게 발전하였는가와, 문화와 유전자와의 관계를 다윈의 자연선택설을 이용해서 설명
내생각 - 저자는 유전자와 문화가 각자 다른메커니즘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듯 - 물론 서로서로 영향을 주지만- 그런데 서로 공진화 하면서 발전한다고 함 .. 그래서 서로 불가분관계인듯.. 갠적으로 이책 넘 재밌었음.. 작가의 논리를 펴기 위해서 사용되었던 논리 전개 방법을 보는것이 책 내용을 보는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음
기억하고 싶은말 -
.발달언어학자 풀 블룸은 어린이들은 언어를 습득할때 대상을 가르키는 말이 무엇인지 가정하고서 행동하는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 내 생각 - 정리하면 우선 가정을 하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진정한 의미를 배워간다는 뜻 (방법론적으로 볼때 괜찮은 방법인듯..)
.생물학자들은 복잡성과 다양성의 환경안에서 그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단순한 모델을 좋아한다. 단순한 모델의 이점은 설명을 위한 모델은 법칙이라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서 적용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도구와 같다는 것이다. 좋은 모델은 좋은 도구와 같다.
.모델의 장점은 복잡한것들을 명확하게 설명할수있고 개념적인 도구상자를 이용해서 다양성과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이로부터 가치 있는 일반화를 이끌수 있다.
작가 왈 -
.문화라는 것이 전달될 뿐만 아니라 유전자에도 저장되어서 자손들에게 전달된다고 저자는 주장
.자연선택은 항상 개인들의 적합도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 - 이것을 이용해서 저자의 생각을 기술
.작가는 인류가 문화를 발달시킨 기본방법은 모방이었고 아주 약간의 개인적인 학습이 추가된다면 개체군은 한명의 천재의 능력을 넘어서는 적응을 이룰수 있다고 말함
.자연선택은 특정한 환경의 신호와 이에 맞는 적응적 행동 목록을 연결짓는 특수 목적의 인지 모듈을 선호했을 것임. 발달인지심리학에서는 학습이 이렇게 되었을꺼라 주장
. 진화심리학자들은 인류는 모듈화된 풍부한 정보가 있는 심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때문에 아이들이 물리적 생물학적 사회적인 선개념 - 마치 선험적같은..- 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모듈화된 심리가 사회적학습에 참여하나 문화가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 촘스키의 UG도 비슷한 맥락 - 즉 공통된 부분이 존재하고 환경에 영향을 받아 다르게 쓰이는 것뿐이라고 말함.
.저자는 편향과 자연선택을 구분하는데 - 이책의 주제겠지만서도 - 편향된 전달은 모방자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부분의 자연선택에서 각각의 유전자 적합도는 인간의 욕구나 선택, 선호도에 관계없이 생존과 번식에 미치는 효과에 달려있다. 예를 들면 마약을 혐오하는 문화는 편향, 그럼에도 불구 마약을 찾는 인간은 자연선택- 좋으면 하려하니..
. 환경이 천천히 변화하거나 개인이 구할수 있는 정보가 빈약할때 사회적인 학습-모방 - 에 의존하는것이 선호된다. 이런걸 순응이라고 하고...
. 변화가 느려서 모방이라는 것이 지식축적에 큰 도구가 되었고
인류는 발전할수 있었고 그래서 문화가 중요했기에 인류의 발전을 유전자로만으로 설명은 불가 하다고 저자는 주장
.내 질문- 자연선택은 유전자로부터고 편향은 문화로부터인가? 저자왈 - 유전자에
작용하는 자연선택의 의해서 인간의 두뇌에 각인된 정보처리 능력으로부터 적응이 발생한다.
.진화의 특징은 일반적이면서 강력한 학습 도구를 설계할수 없다라는 것이다.
변이는 광범위하고 자료를 정확하게 판단할수 없기에 편향으로 일반성- - 혹은 방향 - 을 얻었다면 정확성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
.정보 - 아마도 정보획득인듯- 의 비용이 크다면, 부적응적인 신념(=문화..)은 확산될 것이다. 왜냐면 어떻게든 결정하고 나아가야하기 때문에 비용이 적은 사회적 학습방법을 즉시 이용할수 밖에 없음
.모든적응은 절충과 트레이드오프의 결과이다. 문화적인 부적응은 설계상의 trade-off 로 부터 발생한다고 주장. 문화는 편리함을 위한것이 아니라 속도를 위한것 (결정속도... 빨리 결정하고 다음단계를 선택하기 위한..)
.진화론이 생물학에서 중요한 이유는 왜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주기 때문에...

